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데스크톱 컴퓨터 13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단은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장비를 필요한 곳에 전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기부된 데스크톱 컴퓨터는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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