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18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성과대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4차년도 평가 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6개 시도와 30개 시군구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했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평가에서 사업 목표 달성과 개선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행 결과를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 중심 광주’를 목표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건강관리 기반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중장기 정책 전략에 따라 9개 중점과제와 1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보건 증진을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주민 건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 도시 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