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업 진로 교육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안성맛춤 꿈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진로 및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안성시 죽산면 소재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고 ‘블루베리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수확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체험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며 “농업 체험이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오는 22일과 29일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진로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이용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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