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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8 11:04




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5일 호법면 10개 마을에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의제로 소형 폐가전제품의 무단 방치와 처리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는 각 마을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제를 주민총회를 통해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내고장 호법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이번 사업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