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 초등보육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 중심 안전교육 운영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18 11:06




용인교육지원청, 초등보육전담사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6월 23일 6월 25일 총 3회에 걸쳐 용인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초등보육전담사 162명을 대상으로 2026초등보육전담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등보육전담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주로 돌보는 초등보육전담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담사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돌봄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보육전담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초등보육전담사는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전담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전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