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7일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공익활동형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센터가 운영하는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의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됐다.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의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은 50여명의 어르신이 지역 내 보육시설, 요양시설, 학교, 상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폐건전지 수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사업이다.
특히 노인 인력을 활용한 폐건전지 수거 활동은 환경보호와 노인사회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시니어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사업 운영 현황과 수거 체계, 참여자 관리 방안, 지역 내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기관의 운영 사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석금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고양시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이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져 노인 일자리 창출과 ESG 기반 자원순환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