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화 속에서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평의 도시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의 공간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인문학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선정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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