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식사동 부녀회, ‘2026년 따뜻한 동행,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관내 어르신 750여 명 참석…어르신에 공경의 마음 전달과 경로효친 사상 되새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8 15:12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식사동 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대표 음식점인 훈장골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년 식사동 어르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식사동 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자리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관내 어르신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식사동에서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웃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해 온 효행자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해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미선 식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사를 준비해 준 부녀회와 장소를 협조해 준 훈장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돌봄 받는 행복한 식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