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16일 흰돌마을 3·4단지 사이 산책로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돌봄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 네트워크 ‘건강한 행복마을’연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외 7개 기관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백석2동 상담소 부스에서는 생계·주거·돌봄 등 1:1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주변의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홍보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향후 추진될 동 특화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현장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