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격 출범…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시작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1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제6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6월 돌봄데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형 복지 활동인 ‘돌봄데이’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나섰다.
신규 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식료품을 전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은 “위촉 당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채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에 동참해 주신 제6기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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