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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 ‘반찬가게사업단’ 개소

자활 참여자 자립 안정적 일자리 창출 기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9 07:11




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 ‘반찬가게사업단’ 개소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장곡동에 위치한 반찬가게 ‘오레시피’에서 신규 자활사업단인 ‘반찬가게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반찬가게사업단은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반찬 제조와 판매,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등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경험을 갖추게 된다.

특히 2026년 공공사업인 ‘누구나돌봄’과 ‘새일반찬점’ 사업 추진에 따라 반찬 제조·공급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찬가게사업단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업단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5천600만원 가운데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현재 반찬가게사업단에는 자활 참여자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반찬 제조부터 판매까지 사업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최정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반찬가게사업단은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반찬가게사업단이 지역 주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새로운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