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나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서 예천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06:48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예천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정착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농업정책, 청년창업, 스마트팜, 농촌체류 및 지역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농업 유관기관, 청년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담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천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예천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농촌체험·관광자원 등을 소개하고 예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농업 기반, 청정 자연환경, 도청신도시와 연계한 생활 인프라 등을 홍보해 도시민들이 예천을 귀농·귀촌 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예천군의 장점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예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