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경북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08:22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경북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됐다.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물 전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생태교육 콘텐츠 등을 운영하며 사계절 힐링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봉화군은 지난해 문수산 산림복지단지가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산림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치유·휴양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치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