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개최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군민 화합의 무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08:23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개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 가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봉화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며 음악을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예향음악회는 군민의 정서 함양과 종교단체 및 지역 공동체 간 소통·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아 지역사회 속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음악회는 MC 고박사의 내빈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마커스워십 소진영 인도자의 CCM 찬양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참소리 오카리나의 합주, 가수 김성록의 성악 공연,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의 합창, 가수 요요미의 대중가요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호 회장은 “제11회 예향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