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준공

복권기금 나눔숲 조성사업 준공,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09:26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준공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문경시는 가은읍 노인복지시설에 추진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해 6월 준공했다.

행복동산 나눔숲은 총사업비 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약 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종 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초화류 39종 1100본을 식재해 이용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지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가지 테마정원과 다층구조의 소규모 치유형 숲으로 조성했다.

또한, 보행약자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순환형 동선을 반영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나눔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