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원화전시, 필사체험, 독서포토존 등 다채로운 독서 체험 운영

책으로 나누는 공감과 배려, 따뜻한 독서문화 확산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19 10:23




원화전시, 필사체험, 독서포토존 등 다채로운 독서 체험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새빛초등학교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나래터도서관에서 꿈나래터 북적북적 축제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독서축제는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축제에서는 △새빛감상 △새빛공방 △새빛나눔 △새빛여행 등 다양한 독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고정욱 작가의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원화를 감상하고 나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을 직접 필사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새빛공방, 새빛여행, 새빛감상 등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자신의 마음을 연결하며 친구들과 함께 배려와 우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독서 포토존 ‘새빛책컷’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책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축제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을 읽고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직접 써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친구와 우정팔찌도 만들고 사진도 찍어서 정말 즐거웠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새빛초등학교 박효정 교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꿈나래터 북적북적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