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대상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0:40




작전1동 보장협의체,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 추진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작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이웃과 잇는 마음’을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단절로 인한 우울감, 고립감 해소를 돕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노부부, 홀몸노인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 13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 과일타르트와 오디레몬 수제청 만들기’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타르트와 수제청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이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영수 작전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실질적인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서 지원에도 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신건강 위험에 직면한 이웃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전1동의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사업’은 연 2회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사회활동이 저조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외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