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 성금 100만원 기탁…따뜻한 지역공동체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1:51




길상면 새마을부녀회, 성금 100만원 기탁…따뜻한 지역공동체 앞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길상면은 지난 18일 새마을부녀회에서 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녀회 회원들이 붕사활동과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경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길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