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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주민자치회, 이천역 가는 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5:52




중리동 주민자치회, 이천역 가는 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7일 주민자치 월례회의를 마치고 주민자치회원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역 가는 길 약 1.5㎞ 구간을 걸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약 10㎏을 수거했다.

중리동에서는 매월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환경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리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해 기후행동 인식 제고 활동인 줍깅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월 이천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갑작스런 소나기에도 참여한 중리동 주민자치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이천역 가는 길은 우리 중리동 주민자치회에서 매월 줍깅을 이어가는 지역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중리동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여러 환경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중리동은 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을 줄이고자 생활용 쓰레기는 배출 시간을 준수하고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