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경산자인단오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

자인시장과 주변상가, 축제장 등에서 1회용품 사용줄이기 등 홍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15:33




경산시, 경산자인단오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단오제 행사장과 주변 상가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 직원과 자원순환과 직원 등 축제 기간 3일 동안 총 8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계정들소리전수교육관을 시작으로 자인시장, 서부택지지구, 자인 단오 축제장 등을 순회하면서 △생활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폐건전지 제대로 배출 방법 등의 전단지 배부와 시민들과 1:1로 소통하면서 ‘생활 속 환경지키기’ 와 ‘친환경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홍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모두의 자발적인 동참을 위해 ‘1회용품 사용자제와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방송을 실시해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생활 쓰레기 수거·운반업체의 한 직원은 “평소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나부터 1회용품 줄이기 등에 앞장서 시민 모두에게 서서히 젖어들도록 홍보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수거운반 업체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