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2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는 ‘가까운 보건의료, 다함께 평생건강’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환경 변화 대응 및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감염병 대응·예방 체계 구축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을 수립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보건의료 인력이 함께 노력해 얻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