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 물품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2 10:4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여름철 장마 대비 캠페인’의 하나로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을 위한 피해 예방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와 미추홀구 안전총괄과, 사단법인 해피피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사단법인 해피피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마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예방을 위해 준비됐다.

피해 예방 꾸러미는 곰팡이제거제와 제습제 등 청소용품, 양말·수건·물티슈·생수 등 생필품과 곰탕, 죽, 3분 짜장·카레 등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미추홀구 21개 동에 지원 꾸러미 60개를 동별로 2~3개씩 전달하고 각 동을 통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6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침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복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추홀구 안전총괄과에 재난 대응 물품도 전달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재난 상황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