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2 10:4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미추홀구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을 심의·선정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했으며 접수된 4개 업체의 10개 품목을 검토했다.

이번에 심의된 답례품은 △스트링 에코백과 카드 지갑 △에코백과 카드 지갑 △손잡이 파우치 등 공예품을 비롯해 △모둠기정떡 △흑임자기정떡 △원두 드립백 △원두 버라이어티팩 △생원두와 드립백 세트 △캐모마일차 세트 △연하나로차 세트 등 가공식품이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7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 내 미추홀구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답례품 추가로 미추홀구의 답례품은 기존 27개에서 37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품질관리와 고객 만족 교육 등을 통해 답례품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