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민선 9기 군정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연천군 소속 공무원이다.
공모 주제는 △관광 활성화 방안 △연천역 광장 문화·관광 공간 조성 방안 △지역 상권 활력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포상금 및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앞서 연천군은 지난해 9월에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제안을 발굴했으며 현재 군정에 반영해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개관한 ‘임진강 자연센터 지질 체험 키트 프로그램’과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제철 농산물 랜덤 박스 구독 서비스’등이 있다.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실현 가능성 있는 우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