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가족센터, 1인 가구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 ‘근사한 노후’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2 10:15




경기도 포천시 시청



[금요저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근손실 예방과 재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건강돌봄 프로그램 ‘근사한 노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건강관리에 취약한 1인 가구 어르신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협력해 해당 학과 교수진이 참여자를 직접 지도하도록 했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맞춤형 운동을 돕기 위해 체형·보행 사전·사후 검사도 실시했다.

검사 결과 참여자들은 개인별 체형 불균형과 보행 습관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일상 속 교정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체력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대학교 전문가들이 직접 내 보행 상태를 검사해 주고 맞춤형 운동을 알려주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신뢰가 갔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 최선희는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노인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 건강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에 있으며 1인 가구 지원 외에도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등 폭넓은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