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직업 교구를 활용한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실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2 11:27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직업 교구를 활용한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교구를 활용한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강화해 관련 분야로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특수교사가 직접 개발한 조립 교구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다채로운 교구를 조립하며 손가락과 손목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켰다.

특히 작업에 필요한 집중력과 문제해결력, 순서 이해 능력 등 실제 직업생활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반복적인 조립 및 제작 활동을 완성해 나가며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직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