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 안성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2026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합동 응원전 개최
손창규 안성 취재본2026.06.22 11:39
“ 다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 안성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2026 월드컵 ‘대한민국 vs 남아공’ 합동 응원전 개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오는 6월 25일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맞아 이용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월드컵 경기 상영 및 합동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객들의 경기 상영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체육센터’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단순한 시설 이용 서비스를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동 응원전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체육관 내 설치된 300인치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이용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경기 시작 전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예측한 고객에게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는 ‘최종 스코어 예측 이벤트’ 가 진행된다.
또한, 태극전사들을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는 ‘월드컵 응원 메시지 작성’보드를 운영해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경기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VR 스포츠실과 연계한 ‘VR 체험존’을 마련 함으로써 시민들이 직접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이용객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하나가 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6월 19일 멕시코전 1차 응원전에 이어 이번 2차 응원전 운영을 통해 이용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긍정적인 참여형 체육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