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요 간선도로 조도개선공사로 시민 편의 높이고 사고 위험 낮춘다

6월 22일~7월 19일, 28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도로 부분 통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2 14:07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조도개선공사를 실시한다.

공단은 노후화된 가로등 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야 확보 능력을 높이고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