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 운영 안내 포스터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은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세법 해석이나 신고·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다산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나눔세무사가 직접 지방세 및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시민들이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 이용 및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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