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3동, ‘후곡자율학교-스마트폰 배워서 남주자’ 신청자 모집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교육…7월 6일부터 총 10회 운영, 오는 25일까지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2 14:23




고양시 일산3동, ‘후곡자율학교-스마트폰 배워서 남주자’ 신청자 모집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후곡자율학교-스마트폰 배워서 남주자’를 오는 7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후곡자율학교는 일산3동 주민자치회가 2019년부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해 온 평생학습공동체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문해교육의 연장선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을 비롯해 카카오톡 활용,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을 문의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됐지만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함이 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곡자율학교 수강 신청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3동 2층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