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스타를 찾아라…안양시 귀인동, 제2회 귀인살롱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귀인문화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참여형 테마 공연인‘제2회 귀인살롱’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귀인살롱’은 2025년 귀인동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도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으로 주민자치회 내 문화 분과위원회에서 직접 기획을 맡아 추진했다.
지난 3월 28일 꿈마을어린이공원에서 “클라리넷 미니 앙상블”등 7개 팀의 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로 첫 문을 열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무대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열린 무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총 14개 팀 28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악기, 노래, 합창, 댄스 등 갈고닦은 장기를 뽐냈고 행사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무료 캐리커처 행사 또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가한 모든 팀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고 귀인 스타상, 매력상, 열정상을 각각 수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경숙 귀인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활기찬 귀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연우 귀인동장은 “행사를 멋지게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마을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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