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6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부터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월~목 주 4일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와 AI 맛보기’과정과 ‘문서작성 기초’과정이 개설된다.
‘스마트폰 기초와 AI 맛보기’과정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모바일 앱 활용법, 생성형 AI 도구 체험 및 실생활 활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문서작성 기초’과정에서는 한글 문서 작성,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파워포인트 제작 등 사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익힐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덕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덕양구청 누리집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또는 상단 메뉴의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시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스마트폰 활용부터 AI 체험, 문서작성 능력 향상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