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전국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라이브커머스 부문 ‘우수상’ 쾌거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라이스투잇츄’의 안지애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달라진 농업 N.E.X.T 단계로 나아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업인들이 참가해 △스마트 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안지애 대표는 이천시 신둔면에서 직접 재배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활용해 첨가물 없는 건강한 떡뻥 쌀과자를 가공·판매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안 대표는 지난 6월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사전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대표로 이번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전국 무대에서 안 대표는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첨가물 없는 건강한 쌀과자’를 주제로 실시 간 소통 판매를 진행하며 제품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특징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특히 소비자의 질문과 반응에 귀 기울이며 친밀하게 교감하는 등 탁월한 양방향 소통 능력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전문적인 상품 설명 역량을 두루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희경 이천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되어 기쁘다”며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과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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