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 ‘부평 전통시장 골목놀이’ 사업 성황리 마쳐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6.23 12:32




부평1동 주민자치회, ‘부평 전통시장 골목놀이’ 사업 성황리 마쳐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추진한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 ‘부평 전통시장 골목놀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평 전통시장 골목놀이’는 부평서초등학교와 부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9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부평 전통시장의 역사와 유래를 배우고 직접 장보기를 체험하며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사업으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교육청, 학교, 전통시장이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가 배움의 장이 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미란 주민자치회장은 “전통시장 골목놀이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란 부평1동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