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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전문교육 시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09




인천 서구,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전문교육 시행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재무·회계 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한 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분야 실무 △예산 편성 및 집행 △회계 관련 주요 사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장애인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57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전문강사인 이해경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회계전문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무·회계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평소 회계업무를 처리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강의에 반영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부분과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청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회계업무 역량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