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청평면 지사협, 아동들에게 ‘소원 선물’ 전달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이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선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연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심의를 거쳐 총 8명의 아동 가구를 선정했다.
지난 22일 전달한 선물은 신발과 가방, 의류 등 가족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평소 가족을 위해 마련하고 싶었던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가족이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더욱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가족을 위한 선물 사연을 직접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따뜻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아동들이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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