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콘서트 ‘성황’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2026 우리동네 콘서트’ 가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조종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우리동네 콘서트로 나눠 진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조종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기념식에서 군수상은 송재일 현6리 이장, 박연자 신상2리 부녀회장, 유성오 조종면체육회 이사가 받았다.
군의장상은 장의순 조종면주민자치회 부회장과 정부훈 현2리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이현숙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받았다.
이어 면민상은 이현중 조종중고총동문회 총무이사, 김찬웅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용철 신하리 주민에게 돌아갔다.
강진수 육군 제3878부대 관계자에게는 조종면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열린 2부 우리동네 콘서트에서는 가수 미지니, 선명, 신예영, 손빈아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공연 내용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구성돼 더욱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조종면민의 날과 우리동네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조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