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움직임 예술학교’ 운영

2026 경기도 ‘노는예술’사업 선정... 예술단체와 협력해 상·하반기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6.25 07:05




용인문화재단,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움직임 예술학교’ 운영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됨에 따라, 관내 영유아를 위한 움직임 예술학교 프로그램을 공생광장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는예술은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예술단체와 이를 필요로 하는 지역 수요처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다지는 협력형 지원 사업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올해이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단체인 ‘공간서커스 살롱’및 ‘만물작업소’ 와 손잡고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에는 유아들이 주체적으로 서커스 기예를 체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우는 둠칫몸칫 서커스 놀이가 마련된다.

이어 9월과 10월 하반기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놀이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놀다 보면 만나는 나하고 또 나가 진행된다.

이번 움직임 예술학교의 정규 프로그램은 용인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 ‘둠칫몸칫 서커스 놀이’ 와 연계해,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5~7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단체 프로그램은 하루 2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말 가족 특별 프로그램은 1회 통합으로 운영된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회차당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커리큘럼 및 운영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