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4동, 예일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전달받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5 11: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국공립 예일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예일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함께 나누는 세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예일어린이집은 지난해 주안4동 더샵아르테 아파트 내 개원한 이후 올해 두 번째 바자회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효경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과 행복을 직접 배워가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아이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