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작품이 전시가 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대구생활문화센터 공모를 통해 올해 프로젝트를 운영할 기획팀이 선정됐다.
올해 프로젝트 주제는 ‘자연의 조각들, 자연에게 보내는 빛의 편지’다.
시민들은 자연에 대한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제작하고 자연에게 전하는 짧은 편지를 담아 하나의 생태적 풍경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7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7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꽃, 씨앗, 나무, 바람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만의 ‘자연의 조각’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전시장 내 구조물에 설치되어 8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대·소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시 종료 후에는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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