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실종예방 모의훈련 실시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6 07:54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실종예방 모의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 25일 물야면 오록2리 주민회관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등 치매 유관기관 9개소가 참여해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

각 기관은 기관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종예방 서비스 안내, 안전교육, 복지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방송인 ‘기웅 아재’ 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예방 수칙과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제,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실종예방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행정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실종예방 모의훈련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종대응 역량을 강화하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