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6월25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싱그러운 계절, 사랑을 잇는 발걸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6 07:53




헌혈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실시했다.

봉화군은 고령화에 따른 수혈 인구 증가와 청년층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당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지원되며 오전 접수는 11시 30분까지, 오후 접수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대한적십자사 봉화군지구협의회 회원 15명이 헌혈 캠페인과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면 가능하다.

다만, 약물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상담 후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봉화군보건소 보건소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