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6 07:55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 관광 트렌드와 해설사의 역할 재정립 △민원 응대 실무 및 봉화 관광자원 스토리텔링 재구성 △V-train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해설 시나리오 실전 연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객 유형이 다양해지고 체험·참여형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대상별 맞춤 해설 전략을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V-train과 K-베트남밸리 등 봉화군 특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해설 내용을 재구성하고 주요 관광자원 간 연계 해설 방안을 논의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해설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봉화를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현장 접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봉화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정적인 해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지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K-베트남밸리, V-train,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봉화 관광의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