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시,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 환경개선 완료

장애인복지관 냉난방기 교체, 경로당 등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공사완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0:32




의왕시,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 환경개선 완료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해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 시설을 정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냉난방기 53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그간 냉난방 효율 저하에 따라 불편을 겪어왔던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및 관내 경로당 14개소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설치된 방진망을 통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자연 환기가 가능해져,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성제 시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시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시설 개선 이후에도 사회복지 시설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