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6.26 11:38




“삼죽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지도자 삼죽면 부녀회는 6월 25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상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삼죽면 부녀회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