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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분녀회, 직접 수확한 감자 16박스 기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2:07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분녀회, 직접 수확한 감자 16박스 기탁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수확한 감자 1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햇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감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창부 새마을지도자 중앙동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감자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감자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