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8동 자율방재단, 침수 취약 노후 빌라 환경정비·방역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6 12:15




주안8동 자율방재단, 침수 취약 노후 빌라 환경정비·방역 실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침수에 취약한 노후 빌라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반복되는 누수와 침수 문제로 생활 불편을 겪는 노후 빌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정비했다.

해당 빌라는 건물 노후화로 매년 침수와 위생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도 일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이날 자율방재단 단장을 포함한 회원 7명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한 양수기를 활용해 침수된 공간의 물을 빼내고 건물 주변과 공용공간을 방역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김용식 단장은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건물이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8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예방활동, 취약지역 순찰, 침수 피해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