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여름 휴가철 맞아 주요 계곡 행락 질서 집중 관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2:30




광주시, 여름 휴가철 맞아 주요 계곡 행락 질서 집중 관리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행락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행락 질서 집중 관리 기간’ 으로 지정하고 주요 계곡 8개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계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집중 관리 대상은 천진암계곡, 열미리계곡, 엄미리계곡 등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자연 휴양지 8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에 단속반을 배치해 쓰레기 무단 투기, 취사 행위, 자연 시설물 훼손, 고성방가, 불법 주정차 등 행락 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