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회 정기회의 개최

자살예방분과 신설로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신규 특화 사업 추진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4:42




고양시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회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상반기 협의체 사업 추진 현황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실적을 공유했다.

또 지역사회 자살예방분과 설치와 운영 세칙 개정, 신규 특화사업 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발맞춰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자살예방분과는 지역의 자살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담, 자원 연계,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예방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배막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과제”며 “자살예방분과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