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자살예방분과 신설, 협의체 운영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계획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6 14:42




고양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능곡동은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은 자살 위험이 있는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김수영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